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혐의 (+ 1000회 분량)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해 요식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프로듀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듀서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경찰에 입건되며,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혐의 및 분량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프로듀서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9월 27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 노원경찰서에 입건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공개된 정보는 40대 남성 A 씨였으나, 수사과정에서 언론에 실명이 공개되었는데요. 돈스파이크의 동료 B 씨를 입건해 조사 중 돈스파이크 또한 필로폰을 여러 차례 투약한 정황이 확인되어 경찰 측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서울시 강남구 인근에 위치한 어느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긴급 체포하였으며, 해당 호텔에는 필로폰 약 30g(1000회 투약 분량)을 현장에서 압수하였습니다. 

 

이은해 조현수 형량 사형 무기징역 ( + 결심공판)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관련 입장

현재 돈스파이크 및 소속사 측은 해당 소식에 대해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돈스파이크는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리는 등 입장 표명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