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법적대응 제니 수사 의뢰 요약 정리 (+ 뷔 열애설)

최근 아이돌 및 배우 등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고 남녀 그룹의 스캔들이 유포되며,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YG 법적대응 제니 수사 의뢰 등에 대해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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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법적대응 예고

블랙핑크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BTS 뷔와 제니가 찍은 사생활 사진의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하였습니다. 특히 트위터와 텔레그램을 통해 최초로 유포한 네티즌을 집중적으로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는데요. 10월 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의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정식으로 경찰에 의뢰했다", "소속 가수에 대한 무분별한 성희롱, 지속적인 비난 및 루머 양산 등에 대해 소속사로써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라며 더이상은 두고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절대 어떠한 선처도 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밝혔으며, 2차로 공유 및 유포를 하는 네티즌들 또한 법적인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니 뷔 열애설

BTS의 뷔와 제니는 지난 7월부터 열애설에 휩쌓이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뷔 제니 열애설 진실 (+ 제주도 트위터 지드래곤)